12세 사장 딸 옷 속 더듬더듬…성추행 20대 알바생 "생일 몰라서…고의 아니다"


10시간 26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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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884413
아르바이트하던 20대 대학생이 가게 사장의 미성년자 딸을 성추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A 씨 가게에서 아르바이트하던 남성은 만 12세였던 A 씨 딸에게 신체 접촉을 시도했다. CCTV에는 남성이 A 씨 딸을 뒤에서 껴안으려 하자 피해 아동이 자리를 피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런데도 남성은 다시 자리로 돌아온 피해 아동의 목과 등을 만지는가 하면 옷 속으로도 손을 뻗었다.
성추행 혐의 부인했다고 함 ㄷㄷ
아르바이트하던 20대 대학생이 가게 사장의 미성년자 딸을 성추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A 씨 가게에서 아르바이트하던 남성은 만 12세였던 A 씨 딸에게 신체 접촉을 시도했다. CCTV에는 남성이 A 씨 딸을 뒤에서 껴안으려 하자 피해 아동이 자리를 피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런데도 남성은 다시 자리로 돌아온 피해 아동의 목과 등을 만지는가 하면 옷 속으로도 손을 뻗었다.
성추행 혐의 부인했다고 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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