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비 없으면 몸으로 때워"…태국 여성 관광객 한국 기사 성희롱 폭로


10시간 45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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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819866
한국을 찾은 30대 태국인 여성 관광객이 택시 기사에게 성희롱당한 사건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특히 A 씨가 부산에 놀러 간다고 하자 기사는 "이 택시 타고 부산 갈까? 부산까지 택시비 없으면 몸으로 때우면 되지"라고 말하며 크게 웃었다.
ㄷㄷㄷ
한국을 찾은 30대 태국인 여성 관광객이 택시 기사에게 성희롱당한 사건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특히 A 씨가 부산에 놀러 간다고 하자 기사는 "이 택시 타고 부산 갈까? 부산까지 택시비 없으면 몸으로 때우면 되지"라고 말하며 크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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