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뒤늦게 리박스쿨 대표 자문위원 해촉…충격 빠진 교육계


9시간 53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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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우단체인 리박스쿨의 온라인 댓글 조작 의혹과 늘봄학교 강사 양성 개입 의혹이 제기되어 교육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 교육부는 리박스쿨 대표를 교육정책자문위원에서 해촉하고 늘봄학교와의 연관성 조사에 착수했지만 학부모들은 극우세력의 학교 현장 개입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다.
• 뉴스타파 보도에 따르면 리박스쿨은 대선 댓글 공작 참여자들에게 늘봄학교 강사 자격증을 발급하고 서울 지역 초등학교에 강사를 파견했으며 서울교대는 협약을 취소했다.
• 학부모들은 리박스쿨의 늘봄학교 개입에 분노하며 교육부의 유착 의혹을 제기하고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확보와 재발 방지를 촉구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91498
• 극우단체인 리박스쿨의 온라인 댓글 조작 의혹과 늘봄학교 강사 양성 개입 의혹이 제기되어 교육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 교육부는 리박스쿨 대표를 교육정책자문위원에서 해촉하고 늘봄학교와의 연관성 조사에 착수했지만 학부모들은 극우세력의 학교 현장 개입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다.
• 뉴스타파 보도에 따르면 리박스쿨은 대선 댓글 공작 참여자들에게 늘봄학교 강사 자격증을 발급하고 서울 지역 초등학교에 강사를 파견했으며 서울교대는 협약을 취소했다.
• 학부모들은 리박스쿨의 늘봄학교 개입에 분노하며 교육부의 유착 의혹을 제기하고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확보와 재발 방지를 촉구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91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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