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전 승진해 준다더니 망할 회사"…대통령실 여직원 유튜브 논란


9시간 22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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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804887
윤석열 전 대통령의 대통령실에서 근무했던 전직 공무원이 이른바 퇴사 브이로그를 올려 논란이다.
앞서 A 씨는 헌법재판소가 윤 전 대통령 파면을 결정한 지난 4월부터 퇴사 브이로그를 올려왔다. 브이로그에는 출퇴근길과 회식 이직 준비 등 내용이 담겼고 특히 지난 3월 1일에는 윤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시위에 참여해 사진 찍는 모습도 공개했다.
대통령실은 군사시설이며 군사시설 보호법에 따라 허가 없는 촬영은 금지된다. 그러나 브이로그 영상 중 A 씨가 대통령실 정문을 지나가는 모습이나 다른 직원들의 얼굴이 노출됐고 일부는 대통령실 경내에서 촬영해 보안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대통령실에서 근무했던 전직 공무원이 이른바 퇴사 브이로그를 올려 논란이다.
앞서 A 씨는 헌법재판소가 윤 전 대통령 파면을 결정한 지난 4월부터 퇴사 브이로그를 올려왔다. 브이로그에는 출퇴근길과 회식 이직 준비 등 내용이 담겼고 특히 지난 3월 1일에는 윤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시위에 참여해 사진 찍는 모습도 공개했다.
대통령실은 군사시설이며 군사시설 보호법에 따라 허가 없는 촬영은 금지된다. 그러나 브이로그 영상 중 A 씨가 대통령실 정문을 지나가는 모습이나 다른 직원들의 얼굴이 노출됐고 일부는 대통령실 경내에서 촬영해 보안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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