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맨발로 상추 파는 할머니 유튜버가 20만원 건네 퇴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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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839943
폭염 경보가 내려진 날 길거리에 나와 상추 파는 할머니에게 선행을 베푼 유튜버에게 칭찬이 쏟아졌다.
이날 오동지는 길거리에 맨발로 쪼그려 앉아 선캡을 쓴 채 상추 파는 할머니를 발견하고선 "어머니 날씨 더운데 여기서 뭐 하세요?"라고 말을 걸었다.
폭염에 상추 파는 할머니 도와드린 유튜버 ㄷㄷ
폭염 경보가 내려진 날 길거리에 나와 상추 파는 할머니에게 선행을 베푼 유튜버에게 칭찬이 쏟아졌다.
이날 오동지는 길거리에 맨발로 쪼그려 앉아 선캡을 쓴 채 상추 파는 할머니를 발견하고선 "어머니 날씨 더운데 여기서 뭐 하세요?"라고 말을 걸었다.
폭염에 상추 파는 할머니 도와드린 유튜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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